많이 아팠던 작년...

       여전히 놀라고, 화나고, 슬프고, 아픈 우리를 치유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알프스와 귓가에 맴도는 명곡들의 향연!

       시간을 초월한 음악의 힘! 영화 속의 감동을 뮤지컬로!

 

            [문화나눔 개요] 

    

  사운드오브뮤직

 공연일시

  □ 1.24() 오후 3 
  □ 1.24() 오후 7 
  □ 1.25() 오후 3

 관람시간

  총 145 (중간휴식 20분 포함)

   연 진

  박지윤·최윤정/ 유태웅·김형묵/ 양희경·민경옥/ 전상진

 공연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경기도 일산, 3호선 정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신청기한

  1.22()까지  신청하기 <---- 클릭 클

 참고사항

  -7세 이상 관람가능, 7세 미만 입장불가 
    * 2009
출생자 까지 입장가능, 2010 이상 출생자 입장불가
  -
휠체어석 이용불가

 

 

                                                             

                                         [문의] 02-336-6463 문화나눔 담당자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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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에겐 적든 많든 13개월째 월급이 있다고 하죠?

바로 연말정산 후 되돌려 받는 소득공제액입니다.

곧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청으로 이런저런 계산을 하시겠군요.

 

 

여성재단에는 다양한 기부자님과 기부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카드포인트로 기부도 하고 소득공제도 챙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쓰고 남은 신용카드 포인트 적당히 쓸 곳이 없어 애매할 때 있으시죠?

신용카드 포인트가 있긴 한데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시거나

시간이 없어 묵혀 두었다 그대로 소멸된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쓰고 남은 신한카드와 롯데카드 포인트, 이젠 스마트하게 여성재단에 기부하세요!

여성재단으로의 포인트 기부가 가능한 카드는 신한카드와 롯데카드입니다.

 

 

【카드 포인트 기부방법】

  ○ 카드사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본인확인 인증 후 안내에 따라 기부하세요. 

  ○ 포인트 뿐만 아니라 카드결제를 통한 기부도 가능합니다.

 

    신한카드 포인트 및 카드결제 기부하기 https://arumin.shinhancard.com

 

 

 

    ★ 롯데카드 포인트 기부하기 http://www.lottecard.co.kr

 

 

 

【카드 포인트 기부금의 쓰임】

  ○ 카드 포인트 기부금 전액은 성평등사회조성사업에 쓰입니다.

 

2014 신한아름인카드 및 롯데카드 포인트 기부자님 고맙습니다!

 

             강민영 고은희 권미애 김동선 김문성 김미애 김복귀 김선미 김세환 김송지 김옥형 김용필

             김은주 김인지 김주원 김진옥 김혜옥 나윤진 도연지 류도희 문수내 박광서 박서연 박채린

             배성전 백도라지 서경희 안재열 여지환 오경화 우연지 원소정 유정민 유지혜 윤성란

             윤영규 이금선 이승균 이은정 이지선 이혜경 정영미 조경자 조대원 조상은 조효미 주신자

             주영준 최보미 최선아 최신아 최인선 최창호 최현자 최혜선 허선문 허영철 허혜숙 황혜민

        ※ 기부금영수증 발행을 원하실 경우 여성재단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알려주세요.

           [담당] 02-336-6364 기부금영수증 담당자 



'기업공동캠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공동캠페인 소개  (363) 2015.06.04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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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이 식품회사인 대상 청정원과 함께 먹거리를 나누는 물품나눔을 함께 진행한지 5년째입니다. 해마다 연간 두번 진행하는 청정원 희망숟가락은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많아서 일까요?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눔은 저마다 의미가 있겠지만 먹거리를 나눈다는 건 색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식구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마치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은 느낌입니다. 옛날부터 콩한쪽도 반으로 나눠 먹었던 우리에겐 같이 먹는 밥, 나눠먹는 밥은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2014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청정원 희망숟가락 연말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358개 그룹홈과 함께 했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에 계신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께서 수고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대상 청정원을 비롯해 연말나눔 함께 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사정이 있어 원래 가족이 아닌 다른 식구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이뤄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2,142명의 친구들과 따뜻한 밥상을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필요의 채움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보내 주신 햄은 아이들의 반찬을 풍성하게 합니다. 나눔의 결과는 아이들에게 참 많은 교훈을 남기게 합니다. 값없이 받았으니, 훗날 이런 나눔의 자리에 서 있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그때는 주는 손으로... 아이들은 진득한 눈빛으로 경청합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감사하지만 아이들이 이런 나눔에 대해 다시 한 번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북 진안에서 최인석 선생님이 보내주신 글 중에서)

 

대상 청정원과 함께 하는 희망숟가락은 2015년에도 계속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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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소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테마 퍼커션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혹시키는 최고의 여성 타악 공연!

경이로운 드럼 연주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타악 퍼포먼스! <드럼캣>

 

 

국내 최초의 여성 타악 연주자들로만 구성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드럼 퍼포먼스 공연팀 ‘드럼 (Drum Cat)’은 여성의 섬세함에 남성적인 파워풀한 타악 연주를 접목한 다양한 퍼커션 연주를 선보이며, 때로는 파워풀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강렬한 비트에 온 몸을 던지는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높은 음악성과 무대 연출의 조화로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감동적인 공연 컨텐츠는 해외에서도 인정한 2008년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8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해럴드 엔젤상과 스코틀랜드 카발케이드 베스트유닛상을 수상하며 드럼캣의 연주력을 세계에 알렸으며, 2009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공연 기획 부문 대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문화나눔 개요

 

   

  드럼캣 시즌3 [Sound Factory]

공연일시

  1.17() 오후 5/ 1.18() 오후 5 

공연장소

  명보아트홀 가온홀(B3)

   * 02-2274-2133 서울시 중구 초동 18-5, 을지로3가역 도보 1

신청기한

  1.15()까지   신청하기

참고사항

  -48개월 미만 입장 불가

  -공연 시작 후 입장 불가

  -공연 중 핸드폰, 사진 촬영 불가

  -공연장내 음식물 반입 불가

 

           [문의] 02-336-6463 기획홍보팀 문화나눔 담당자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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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창립15주년기념행사 <With U>가 지난 1218, 이화여자대학교 LG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후정 한국여성재단 고문, 김영란 전 대법관, 강지원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광웅 명지전문대 총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신창재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 회장, 그리고 여성재단 파트너단체와 기부자가 함께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6년간 몸담았던 한국여성재단을 떠나는 조형 이사장과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이혜경이사장을 맞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형이사장은 여성재단 창립 후 15년은 재단의 기틀을 확립한 시기로 여성인권실현과 남녀평등 보장, 돌봄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으로 성장한 시기였다. 함께 해준 많은 기업과 파트너단체, 기부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다고 이임사를 했다.

 

이혜경 신임이사장은 두 이사장의 열정과 헌신, 투명성, 혁신성, 공공성, 공개성의 원칙을 지키며 공익재단의 위상에 맞게 지켜나가겠다. 더 많은 여성과 남성이 여성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파트너로서의 나눔과 보살핌의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기념행사에는 <팽려영의 아시아음악여행>이 한국과 아시아 여러나라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참석자들을 맞이해주었고 박기남 사무총장은 여성재단 15년의 활동을 모금사업과 지원사업을 활동 사진과 함께 소개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조형이사장은 올 연말 임기를 마치고 여성재단이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는 <미래포럼> 이사장직 임기를 계속 이어가며 <여성 30%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와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혜경 신임이사장은 2015년 1월1일부터 제3대 이사장 임기를 시작한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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