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기부릴레이, 

한국여성재단 서포터즈가 응원합니다 ! 




13년차 100인 기부릴레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여성재단 기부자님의 꾸준한 관심, 그리고 릴레이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묻고 완주를 돕는 여성재단 서포터즈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여성재단 직원들은 기부자님과의 만남에 조금은 긴장감과 설렘을 갖습니다. 올해 릴레이를 앞두고 기부자와 이끔이 여러분께 응원 팍팍 드리려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경영지원팀 천정윤팀장은 올해 서포터즈와 동시에 이끔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내기 이끔이로 환영합니다! 지원사업팀 이해리팀장과 김수현과장, 기획홍보팀 박금희팀장과 홍현희차장은 베테랑 서포터즈입니다. 이끔이들이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을지 미리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올해 100인 기부릴레이에 처음으로 서포터즈를 맡게된 조수현, 하영선, 서수영, 탁정희, 구현주대리 역시 새내기 이끔이 못지 않게 새내기 서포터즈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조수현 대리는 100인 기부릴레이라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접하게 되어 무척 신기하다고 하네요! 새내기 서포터 구현주대리는 재단의 소중한 나눔을 위해 달릴 이끔이분들! 제가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 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부를 축제처럼 생각하고 즐기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015년 100인 기부릴레이 친구야, 기부하자! 에 참여하는 모든 기부자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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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기부하자!  100인 기부릴레이 출발행사 개최



326() 오전 1030,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부자와 여성단체, 기업, 여성정치인 등 대표 등 130여명과 함께 100인 기부릴레이 출발행사를 개최했다.


이혜경이사장은 100인 기부릴레이 선포문에서 100인 기부릴레이로 모아진 기금이 불평등한 제도 개선의 마중물이 되고 마을공동체를 지원, 여성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임을 말하며 올해 기부릴레이가 불러올 희망과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여성재단 지원사업에 후원할 기업과 약정식도 진행했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교보생명, 교촌엔프엔비, 대상(),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여성신문, 유한킴벌리, 한화생명, ()ECMD, JP Morgan이 참여했다


 

이끔이 중 안중길 인하우징 대표와 박세린양(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지키기시민운동 회원)이 대표로 <이끔이선언서>를 낭독했다참석자들의 나눔퍼포먼스와 딸들에게 희망을외치며 100인 기부릴레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2015년 100인 기부릴레이 이끔이를 소개합니다(3월30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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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친구들과 함께 학교가기 캠페인

신나는 기부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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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기부릴레이 출발행사 안내

 

 

 

 

 

100인 기부릴레이를 응원하는 출발행사에 함께 해주실거죠?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클릭클릭!     참석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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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적인 역사의 흐름과 그 속에서 투쟁하는 한 인간의 삶!

오페라로 탄생한 프랑스 대혁명과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음악적 구성을 담아낸 베리스모 오페라 최고의 정점

천재 연출가 스테파노 포다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무대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예술계를 열광시킨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가 다시 태어난다!

프랑스 대혁명의 소용돌이를 뚫고 피어난 영원한 사랑

 

프랑스 어느 시골, 코와니 백작의 성에서 열린 파티에 셰니에가 초대 받고 그 곳에서 우연히 백작의 딸 맏달레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후 프랑스 대혁명으로 인해 셰니에는 파리에서 혁명에 가담하다 수배자가 되고, 귀족 가문의 딸이지만 집안이 무너지게 된 맏달레나는 셰니에를 찾아간다. 한편, 맏달레나 가문의 하인으로 예전부터 맏달레나를 흠모하고 있던 제라르는 혁명을 통해 혁명정부의 간부가 되었다. 맏달레나를 만나러 간 제라르는 그 곳에서 셰니에와 결투를 벌이고, 셰니에의 칼에 찔려 부상을 입게 된다. 이 후 체포된 셰니에에 대한 기소장을 쓰던 제라르는 맏달레나를 차지하려는 개인적인 욕망과 과거에 존경했던 셰니에를 제거하려는 자신의 비열한 태도에 괴로워하다가 셰니에를 생각하는 맏달레나의 결연한 태도에 감동을 받아 맏달레나에게 셰니에의 구명을 약속한다. 재판 당일 제라르의 격정적인 변호에도 불구하고 셰니에는 사형선고를 받게된다. 받달레나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사형에 처하게 되는 것을 알자 둘의 사랑이 영원할 것을 외치며 함께 단두대에 오른다.

 

1.  공연개요

 

공 연 명

국립오페라단 <안드레아 셰니에 Andrea Chénier>

일 시

2015. 3. 12()-15() / - 19:30, - 15:00 (44)

장 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지 휘

다니엘레 칼레가리 Daniele Callegari

연 출

스테파노 포다

Stefano Poda

무대

스테파노 포다 Stefano Poda

의상

스테파노 포다 Stefano Poda

조명

스테파노 포다 Stefano Poda

출 연

3.12() 19:30

3.14() 15:00

3.13() 19:30

3.15() 15:00

Andrea Chénier(Ten) 안드레아 셰니에

-

윤병길

Maddalena di Coigny(Sop) 맏달레나

고현아

김라희

Carlo Gérard(Bar) 카를로제라르

Lucio GALLO

한명원

La Contessa di Coigny(MSop) 쿠아니백작부인   

양송미

Bersi(MSop) 맏달레나 하녀

양계화

Fléville(B.Bar) 소설작가

조규희

L'abate(Ten) 수도원장

민경환

Mathieu(Bar) 혁명당원

박정민

L'incredibile(Ten) 제라르의 밀정

전병호

Roucher(B.Bar) 셰니에의 친구

전준한

Madelon(MSop) 눈먼 노파

김지선

Fouquier(B.Bar) 공안부 검사

이진수

Il Maestro di Casa(Bass) 쿠와니 백작집안 하인

한진만

Dumas(Bass) 혁명재판소의 재판장(3)

장영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합 창

그란데오페라합창단

 

2.  신청하기  

     ○ 신청기한 : 3.11(수) 까지

     ○ 신청하기 <== 클릭 클릭

     ○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하는 문화나눔입니다. 선정 후 참여하지 않으시는 경우에는 관람 기회를

         놓치는 누군가에겐 매우 미안한 일입니다. 관람하실 분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 후 선정절차가

         있습니다. 선정 통지 및 관람 안내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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