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길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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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미 님을 소개합니다.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멋진 한동우 교수님의 추천을 통해서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바로 지금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차인표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함께하면 행복해진답니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반짝반짝 작은 별 (동요)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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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님을 소개합니다.

(건국대학교 환경과학과 교수)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험한 세상의 다리’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주변의 여성들로부터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감사를 표현하고자.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박영숙 이사장님과 강경희 총장님 계실 때 그분들과 만남을 통해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김승우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좋은 마음만이 아니라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기부를 했으면 합니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김정호씨의 ‘세월 그것은 바람’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어릴적 자신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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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주자님을 소개합니다.

(한국나이팅게일의 후예,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100인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발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국군간호사관학교도 올해 금남의 벽을 깨고 남자생도가

입학하였습니다. 편견을 깨고 조화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현대사회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함이었

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현대에는 여자라는 성에 대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평등과 조화 속에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나이팅게일의 후예’를 소개해주세요.

현대 간호학의 창시자이며 군 의료 개혁의 선구자이셨던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되새기고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의 대한민국 육․해․공군 정예 간호장

교가 되고자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한국나이팅게일의 후예

는 ‘한나예’라는 줄임말로도 사용되며, 국군간호사관학교

를 상징합니다. 1999년 당시 2학년 생도(42기)에 의해 정복,

간호복, 전투복의 한나예 캐릭터가 제작되었으며,

2000년 8월 공식적으로 등록 후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상징하

는 캐릭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부나 봉사활동도 하시는 것이 있는지, 있었다면 인상깊은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누리보듬 봉사활동으로 장애인복지관

등 3곳의 민간기관과 연계하여 주말 외출시간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07년부터 지구촌 공동체 재

건을 위해 네팔, 몽고 등 다양한 나라를 대상으로 해외 봉사

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

동』,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각종 구호활동, 헌혈․장기기

증 캠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농촌 봉사활동,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안내,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봉사활동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재단에 바라는 점 말씀 부탁드립니다.

결혼이주여성, 여성건강지원사업 등 여성재단으로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펼치는 모습을 보며 조화

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의 인권의 가치를 지키고, 여성이 가정뿐만 아니

라 사회속에서 지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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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이끔이님을 소개합니다. 

(인천여성의전화 아이다마을 촌장)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한국여성재단과 생명사회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지원으로 아이다마을 (아시아 이주다문화공동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사업에 참여한 아이다마을 주민인 이주여성들이

자신들이 받은 혜택을 되돌려 다른 여성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여성들이 서로 돕고 돌보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여성재단 파트너단체로서 활동하시면서, 느꼈던 점과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세요~

현재 이주여성들의 친정의 공간으로 아이다마을의

장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시고 있고,

작년에는 이주여성 자치조직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응모하며 BB희망날개를 진행했습니다.

사업비 지원하는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단체가

하고 있는 사업의 철학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직접 방문해서 보고 느끼고 방법들을 의논하고

했던, 그래서 정말 자매들처럼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지지를 통해 인천여성의전화도 아이다마을도

지속가능한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재단에 바란다!

단체들이 여성이라서, 이주민이라서 겪게 되는  삶의 터전에서 발생하는 여러문제들과

마주하고 창의적인 방식들로 새로운 길을 찾아 풀어가려 할 때

한국여성재단이 늘 함께 해 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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