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봉 주자님을 소개합니다. 

(LG이노텍 주임 )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LG이노텍과 한국여성재단의 기업희망멘토링 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이런 활동하며 느끼는 보람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3년째  LG이노텍 한국여성재단의 희망멘토링 멘토로 활동해주셨어요.

그 의미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씀부탁드려요~

아동, 청소년 전공자로서 당연 뜻있는 프로그램에

저의 재능을 몸소 움직이며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멘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어느 친구가 "선생님, 나의 아빠가 되어주세요"라고

말을 해서 놀라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한 신념이 있으신지요?

지난 저희 조모님 살아계실때 하신

"작은 마음도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기부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한국여성재단에 바라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한국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여성재단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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