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님을 소개합니다.

(신한은행원효로지점 지점장)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늘 아쉬움"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한국여성재단 재직 동창 권유로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동창이 재직중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김미화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감사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세상을 밝게 합니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어머니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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