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우리두' 프로그램은 2012년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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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나눔 85호로 등록하신 호성투어입니다. 나눔참여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회의하고 결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현지 소장님까지 기부에 참여해주시고 계십니다. 호성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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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참여하고 싶은데, 혼자하기 쑥스러우시다구요? 그럼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참여해보세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희망, 멋진 새해계획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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