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12월 2일(수) 2015 한국여성재단 후원의 밤 <엄마에게 희망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올해는 엄마에게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자리이니만큼

엄마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사진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2015 엄마에게 희망을 사진 공모전> 입니다.

엄마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의 사진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진은 후원의밤 행사장에 전시됩니다. 


[2015 엄마에게 희망을 사진 공모전]


공모 사진엄마(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 1매 

공모 방법: 한국여성재단 이메일 womenfund@womenfund.or.kr 로 전송

                   사진과 함께 어머니 존함과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 첨부 


공모 기한: 11월 25일(수)까지

※ 당일 행사 참석자분들께는 보내주신 사진을 예쁜 액자에 담아 전시 후 선물로 드립니다.


☞ 2015 후원의 밤 행사 참가하기 확인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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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 2015.11.2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후원의 밤 홍보물은 게시가 안되어 있나요? 페이스북에도 없던데..


지난 2013년 한국여성재단의 생일을 축하해 준 미래세대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여성재단의 기부자 준서군, 그리고 예닮이와 예봄남매입니다.예닮이와 예봄남매는 지난 8월 소식지에도 인터뷰를 한 바 있는데요, 이제 두명 다 어엿한 고딩이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환해지는 준서의 물개박수, 수줍은 듯  한국여성재단의 창립 기념 후원의 밤, 여성재단을 응원한다는 예닮이와 예봄이.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오는 12일 2일, 2015년 후원의 밤은 한국여성재단 열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개최됩니다. 올해는 여러분이 여성재단의 생일 축하 메시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축하메시지 보내는 방법>

휴대전화에서 발신번호 #0038 누름 + 한국여성재단 생일을 축하하는 재밌고 감동어린 메시지를 적음 + 발송을 누른다.


1통 당 5천원이 기부됩니다. 기부금은 한국여성재단의 사업 및 운영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자를 통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필요 시 재단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 규정에 의해 통신사로부터 기부자님의 휴대전화번호만 확인이 가능하기에 그 외 기부금영수증 발행에 필요한 정보는 기부자님이 직접 알려 주셔야 합니다.
문의) 02-336-6463, womenfund@hanmail.net 기획홍보팀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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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건강해지면서 아이들이 밝아졌어요!"

 

 

 

  " 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혼 후 아이들과 함께 사는 일은 그리 녹록치 않았아요.

  거기다 막둥이 녀석이 중급 장애가 있어서 그녀석을 돌보는 것도 벅찼어요.

  먹고 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아이 치료를 그만 둘 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생활에 치이고, 막둥이 녀석 치료에 신경을 쓰는 사이

  위의 두 아이들 마음이 점점 아파지고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 됐어요.

  내가 그 아이들을 보듬어야 하는데, 그럴 틈도 없이

  내가 아프더라구요.

 

  사실 아이 셋 낳고 나이 40이 넘어가면 여자들은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겨요.

  근데 먹고 사느라 몸을 더 혹사하면서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난 아프면 안되는데..

  내 아이 치료비도 벌어야 하는데...

  그러면서 이를 악물고 버티고 또 버텼어요.

 

  병원비가 얼마 들어갈지 아는 것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러다 몸이 더 이상 일할 수 없을 지경이 돼서 고민을 했지요

  치료비를 어찌 해야 하나... 전세 보증금을 빼야 하나...

 

  그러던 차에 주변에서 "엄마에게 희망을" 이야기를 해줬어요.

  저한테는 기적같은 희망이었죠.

 

  치료를 받고 나서 변한건 아이들이에요.

  저도 짜증을 덜 내니까 아이들이 밝아졌어요.

  요즘은 마트도 같이 가고 농담도 나눠요.

  저 말고도 다른 분이 이런 헤택 많이 누리고

 저처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하루라도 아프면 아이들은 배고프고 집안은 엉망이 됩니다.

하지만 엄마도 사람인데 무쇠 팔, 강철 다리일수는 없지요.

 

특히 아이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 가장들은

아파도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아이에게 들어가는 병원비는 아깝지 않은데,

내몸에 들어가는 돈 한푼도 아까운게 엄마 마음입니다.

 

그런 엄마들에게 '아프다'는 것은

가정이 '아프다'는 말입니다.

 

엄마들이 '건강해졌다'는 것은

가정이 '다시 행복해졌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가정과 '엄마에게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기쁨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2007년에 처음 시작되어 2009년도부터 연중으로 여성가장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엄마에게 희망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부터 2013년 6월 현재까지 총 279명의 여성가장이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2013년도 동 사업에 관한 연구보고 결과 악화된 건강으로 경제활동이 힘들었던 지원자 중 83%가 치료 후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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