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김지영, 남성진의 DJ입맞춤

 

 

 

한국여성재단의 든든한 복길이 김지영 홍보대사가 남편 남성진과 함께 DJ로 입맞추며 잉꼬부부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소문에 귀가 솔깃해진다. SBS라디오(103.5MHz) '남성진 김지영의 좋아 좋아'는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춘곤증에 시달리는 우리의 귀와 맘을 확! 깨워준다. 응원 짝짝짝!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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