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님을 소개합니다.

(민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내가 할 수 있는 제일 작고 부끄러운 실천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재단에 있었던 친구의 권유로 시작해 3년째 이끔이를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완주를 못해서 올해는 꼭 하고 싶네요^^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재단에 있던 친구(춘~)가 한국여성재단 옥상 바베큐 파티에 초대해서 알게 되었죠.

옥상이 좋~아!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문근영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세상의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대, 희망을 갖게 될지어다 ㅋㅋ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둘다섯의 긴머리 소녀.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별이 쏟아지는 찬란하게 고요하고 아름다운 밤에 혼자 걸으며, 별과 마주하고 싶어요!

(세명의 딸과 남편과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도 가끔은 혼자 이고 싶답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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