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성희망캠페인 100인 기부릴레이


2015년 변화를 만들 당신의 첫 번째 선택은 ?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는 나눔문화의 꽃입니다. 

올해도 그 꽃을 피우기위해 나눔의 씨앗이 될 이끔이를 찾습니다. 


작년 한해 모아주신 기부금은 2015년 올해 여성인권, 문화, 그리고 폭력으로부터 예방 등 

성평등사회를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하는 기부릴레이가 올해도 새로운 기부자와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100인 기부릴레이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이끔이신청하러가기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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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아팠던 작년...

       여전히 놀라고, 화나고, 슬프고, 아픈 우리를 치유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알프스와 귓가에 맴도는 명곡들의 향연!

       시간을 초월한 음악의 힘! 영화 속의 감동을 뮤지컬로!

 

            [문화나눔 개요] 

    

  사운드오브뮤직

 공연일시

  □ 1.24() 오후 3 
  □ 1.24() 오후 7 
  □ 1.25() 오후 3

 관람시간

  총 145 (중간휴식 20분 포함)

   연 진

  박지윤·최윤정/ 유태웅·김형묵/ 양희경·민경옥/ 전상진

 공연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경기도 일산, 3호선 정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신청기한

  1.22()까지  신청하기 <---- 클릭 클

 참고사항

  -7세 이상 관람가능, 7세 미만 입장불가 
    * 2009
출생자 까지 입장가능, 2010 이상 출생자 입장불가
  -
휠체어석 이용불가

 

 

                                                             

                                         [문의] 02-336-6463 문화나눔 담당자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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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창립15주년기념행사 <With U>가 지난 1218, 이화여자대학교 LG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후정 한국여성재단 고문, 김영란 전 대법관, 강지원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광웅 명지전문대 총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신창재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 회장, 그리고 여성재단 파트너단체와 기부자가 함께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6년간 몸담았던 한국여성재단을 떠나는 조형 이사장과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이혜경이사장을 맞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형이사장은 여성재단 창립 후 15년은 재단의 기틀을 확립한 시기로 여성인권실현과 남녀평등 보장, 돌봄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으로 성장한 시기였다. 함께 해준 많은 기업과 파트너단체, 기부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다고 이임사를 했다.

 

이혜경 신임이사장은 두 이사장의 열정과 헌신, 투명성, 혁신성, 공공성, 공개성의 원칙을 지키며 공익재단의 위상에 맞게 지켜나가겠다. 더 많은 여성과 남성이 여성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파트너로서의 나눔과 보살핌의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기념행사에는 <팽려영의 아시아음악여행>이 한국과 아시아 여러나라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참석자들을 맞이해주었고 박기남 사무총장은 여성재단 15년의 활동을 모금사업과 지원사업을 활동 사진과 함께 소개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조형이사장은 올 연말 임기를 마치고 여성재단이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는 <미래포럼> 이사장직 임기를 계속 이어가며 <여성 30%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와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혜경 신임이사장은 2015년 1월1일부터 제3대 이사장 임기를 시작한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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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 한국여성재단의 생일에 온기를 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이 새천년을 준비하며 첫 발을 내딛은 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은 재단의 정체성이 확립된 시기로 여성인권, 양성평등, 돌봄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 

여성들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공익재단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꿈을 꾸는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기부자님들. 파트너 기업 총수와 임직원분들, 파트너단체 활동가분들... 

오늘,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 일보 나아갈 준비를 하는 

여성재단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4.12.18.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조형


                 참석신청하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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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서혜경의 선물 나눔음악회] 




지난 11월 28일 한겨울 초입, 서혜경 피아니스트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담은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다.  고 박영숙(초대 한국여성재단 이사장)님을 추모하는 곡으로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기부자님과 기업, 파트너단체 활동가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인 연주로 한 곡이 끝날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다.


 연주회사진을 연속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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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서혜경은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로 10년 이상 남다른 나눔을 펼쳐왔다. 여성재단이 해마다 진행하는 대중모금캠페인 100인 기부릴레이 발대식에서 피아노 연주로 나눔을 독려하고 연말행사에는 한해를 마감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연주를 들려주곤 했다. 최근 소외계층의 음악영재를 후원하는서혜경예술복지회를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청중을 몰입시키는 피아니스트, 재능나눔으로 연주 무대에 서다

놀라운 힘과 역동적인 연주로 널리 알려진 서혜경은 피아니스트로서 국제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첫 한국인이다. 20세인 1980년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피아노콩쿠르 중의 하나인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피아노경연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최고상을 받았으며, 1988년 미국 카네기홀이 그녀를 올해의 3대 피아니스트로 선정하기도 했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피아노 명작들의 빼어난 해석가로 정평이 나 있는 그녀는 2010년 세계 여성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전집을 녹음하였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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