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끔이를 소개합니다]

 

이끔이’가 된다는 것은?

여성재단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

 

 

 

 사진설명    8년째, 매년, 매달, ‘엄마’들의 ‘건강’을 위해 달려온 건강지원소위원회 위원님들! 4월 한 달은 딸들의 ‘희망’을 위해 릴레이중이다.

(왼쪽부터 장혜경 위원, 현석환 위원, 김명희 위원, 정진주 위원)

 

 

 

 

 

 

“여성재단의 향기가 널리널리~

딸들의 희망이 쏙쏙~“

 

 

수년간 건강지원소위원회를 통해 여성재단의 활동을 잘 들여다 볼 수 있었기에, 그만큼 여성재단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장혜경 위원장님. 그렇기에 ‘이끔이’로서 활동도 선뜻 수락하셨다.

 

 

 

장혜경 위원장님에게 ‘이끔이’란 어떤 의미일까?

 

 

“작년 한해를 잠시(?) 쉬고, 다시 올 해 이끔이를 수락하고 나서 어떻게 주자들을 모을 것인가 고민하다가 이끔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주변 지인들에게 기부를 권하곤 했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대부분 사회복지를 하는 사람들이었고, 여성재단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끔이’의 역할은 여성재단을 모르는 이들에게 여성재단을 알리는 것이 아닐까?하고요. 여성재단을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 기부를 권하는 것은 어려울 거라는거 알아요. 어쩌면 완주를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여성재단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누구나 선뜻 기부릴레이에 참여할 것이라고 믿어요.“

 

‘이끔이’가 된다는 것은 여성재단의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아닐까?

 

4월 한 달 동안 129명의 멋진 홍보대사가 전국 곳곳에서 여성재단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해진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