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기부릴레이 응원이벤트 결과

(2주차) 

 

 

 

5월31일_판교 숲안공원에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인 이가윤이끔이와 친구들

마제스틱 청소년오케스트라

 

교촌치킨 간식타임 선정팀

 

정미선신현철이끔이(유한킴벌리 가족)

이끔이를 시작하며 첫번째 주자를 달려준 것도 딸 예나이고 SNS를 통해 기부사실을 알렸을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좋은 일에 앞장섰다고 칭찬해주며 달려준 8살 조카부터 78세 친정아버지까지 모두 우리 오남매 가족입니다.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동행에 마음을 함께 나눠준 사랑하는 오남매 형제 자매에게 교촌치킨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최윤정이끔이(인수중학교 2학년) 

성북구 관내 하나밖에 없는 인수중학교 또래조정팀. 학교 친구들의 갈등만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고사리손 기금을 통해 지구촌 가난한 아시아 지역 나라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또래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기부에 참가합니다. 곧 시험이 다가와서 공부애 바쁠 텐데도 시간 내서 열심히 기부금 내러 오는 또래조정 주자들을 응원해주세요!!  

 

엄마에게 봄날을_클리오 화장품 선정자

 

류현지 기부자님(정미선신현철이끔이 주자)

 

저는 지금 스무살이 된 류현지입니다. 저는 엄마랑만 같이 살고 있는데요. 봄이 됐는데 엄마의 얼굴에 아직 봄이 오지 못했어요! 어두운 엄마의 얼굴을 보면 마음 한켠이 쓸쓸해지곤 해요. 제가 아무리 애교를 부려봐도 잠깐 웃으실 뿐 금방 어두워지세요.

 

그래서 제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응모한 이벤트를 통해 얻은 화장품으로 엄마의 기분을 잠깐이니마 풀어드리고 싶어요! 제 엄마의 인생을 사셨던 동안 잃어버렸던 여자로서의 인생을 찾아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신예나 기부자님(정미선신현철이끔이 주자)

 

이끔이인 우리 어머니가 45세의 나이로 당당하게 여대생이 되었습니다. 새내기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낼때 푸릇푸릇한 20대 새내기 친구들과 세대차이 없이 화사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어요.

 

 

3주차 100인 기부릴레이 응원이벤트  신청하러 가기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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